동동이의 목욕 or 모욕...ㅋ
동동이의 이야기 2008. 10. 26. 21:46
자 이제부터 저의 목욕을 보여드릴께요
전 목욕을 제 친구 바가지랑 둘이서 한답니다.
우싸~
사실 바가지는 물먹을까봐 아빠가 받쳐논거에요.. (근데 오늘 바가지를 씹어먹고 있더라는..)
없어도 잘 앉아 있을수도 있어요~
힝... 나만 두고... 다들 나가다니..
머리 스탈만 바꿔도 인물이 달라져요~
엽엽.. 물에 뭐가 있네..
히히..
어 부끄러운데..
그만 찍으세요.. 모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