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의 현동이

이사오고부터 바빠진 현동이.
원채 꾸준하게 참고하는 성격이긴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고 항상 양이 많은 숙제 숙제 숙제에 스트레스가 많다.
어느정도가 적정한건지 나도 모르고 현동아도 모르고 아무더 모른다.
세상만사 편해보이는 동생이 가장 부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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